세무법인 택스케어, 12월 21일 조촐한 ‘송년의 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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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관리 자동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세무법인 택스케어(대표 세무사 김수철)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중단됐던 송년의 밤 행사를
12월 21일 오후 6시30분 강남구 논현동 일일향에서 연다고 28일 알려왔다.
세무법인 택스케어는 미국 통계학 석사 출신인 김수철 대표세무사가
2014년에 설립. 개업 8년 만에 산하 5개 지점을 개설하는 등
급성장 특화 모드의 중심에 서 있는 특화 세무법인이다.
택스케어는 본-지점마다 차별화 전략이 돋보인다.
본점은 세무조사 특화 및 세무회계관리 프로그램 ‘유틸리티’를 활용해 2000여명의 소상공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강남지점은 국제조세 분야, 논현지점은 조세불복 분야, 정평지점 상속증여 분야,
세상지점 병-의원 분야, 해인지점 법인세 분야 등으로 각각 차별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세무법인 택스케어는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 창립자 김성일 세무사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김회장은 김 대표세무사의 부친으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날 송년의 밤은 임직원 30여명이 모여 조촐한 환송연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세정일보 [세정의 파수꾼 세정일보, 세금전문 직필 정론지 세정일보] (https://www.sejun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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