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35년 넘게 고객사에게
회계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무법인 택스케어는 1986년부터 35년 넘게 국내외 고객사에게 회계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설립자이자 현재 회장인 김성일 세무사와 파트너이자 부회장인 최경수 세무사는
오랫동안 국세청 본청 외국인세과, 지방국세청 조사과, 일선 세무서에서 함께 일을 하였습니다.
고객이 궁금한 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 주자는 설립 당시 목표에 따라 합리적인
서비스 가격을 유지하면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성일 회장의 장남인 김수철 세무사가 2014년 이후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세청 출신 세무사 3분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갖춘 10명의 세무사들이 함께
각종 세무 컨설팅과 회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택스케어는 35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세청과의 관계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